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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성서 속의 불가사의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성서 속의 불가사의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왜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형상 안에는 남자, 즉 남성적 형상과 여자, 즉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뜻합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창조하셨기에 '우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은 하나님의 뜻 “교회의 봉사활동은 하나님의 뜻… 어려움에 처한사람 외면말고 잘할 수 있게 용기와 희망줘야”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참된 종교는 어머니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머니는 자기 유익을 구하기보다 자신을 희생해서 자녀의 생명과 안위를 지킵니다. 자녀에게 평화와 안식을 제공하고,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하며 용기와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 총회장은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는 본 성전 접견실에서 기자와 만나 특유의 종교관을 피력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유례없이 초고속으로 성장해 세계 종교계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 세계 175개국 250만명의 성도들이 넘어서고 있다. 김 총회장은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종교적 ..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 패스티브닷컴 / 성령을 받으셨나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 패스티브닷컴 성령을 받으셨나요 얼마 전 일요일은 오순절이었습니다. 약 2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을 허락해주셨던 바로 그날입니다. 성령의 힘은 놀라웠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루살렘의 수많은 외국인들이 사용하던 갖가지 방언을 유창히 구사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파했습니다. 이날, 성도들의 수는 삼천 명이나 늘어났습니다(사도행전 2:41). 오늘날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기적적인 부흥의 역사를 부러워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성령을 구하는 집회도 많지만 이미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을 받았다고 자부하는 교회들도 꽤 됩니다. 그러면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성령을 받았던 성경 속 인물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됩니다. 예루살렘에 시므온..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수정교회, 도심 정화활동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수정교회, 도심 정화활동 실시 때 이른 더위 속에서 지역사회의 환경을 깨끗히 정화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펼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수정교회 신자 60여 명은 지난 22일 수정구 수진동 일대에서 도심 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던 교회측에 수진1동 주민센터가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호미와 빗자루 집게 등 청소도구를 갖춰 들고 대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가로수의 생장을 방해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잡초를 제거했다. 교회 관계자는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어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 내가 지키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인가, 사람의 계명인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 내가 지키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인가, 사람의 계명인가? 괴벨스의 전략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선전부 장관이었던 파울 요제프 괴벨스. 언론매체를 이용해 정치 여론을 조작한 최초의 대중 선동가로 알려진 그는 히틀러와 함께 나치당의 수뇌부로 활동하면서 여러 의미심장한 말들을 남겼다. “대중은 한 번 말하면 거짓말이라고 하고 두 번 말하면 의심하지만, 세 번 이상 반복해서 말하면 의심하지 않는다.”“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특별한 날. ♥하늘어버이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특별한 날.♥하늘어버이날!♥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수 없는 하늘 부모님의 가이없는 사랑과 희생.....영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진정 마음다해 머리숙여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넓은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어머니 은혜 가사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이제는 장성한 자녀되어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기쁨의 미소로 함께하며 끝까지 어머니 손잡고 따르겠습니다.아버지 어머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723차 헌혈릴레이 목포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생명사랑의 강렬한 연속 행진 이어져 교회 성도 350여 명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723차 헌혈릴레이 참여 ▲ 목포하나님의교회 생명사랑의 헌혈릴레이 운동 기념촬영 지역사랑을 소신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이 연속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전남 목포시 석현동 소재 목포하나님의교회는 지난달 20일 성도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헌혈운동을 가동했다. 나주, 해남. 영광, 무안 등 6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환원하고자 전국과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동참했다”며, “혈액부족으로 위급..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 패스티브닷컴 // 육체는 먹어야 산다 ★☆★ 영혼도 먹고 마셔야 영생한다 하나님의 교회 // 패스티브닷컴 육체는 먹어야 산다 ★☆★ 영혼도 먹고 마셔야 영생한다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는 인생을 논할 때 종종 등장하는 질문이다. 실상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극한 상황에 치달으면 이 명제는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성을 포위하여 성안의 식량이 떨어졌을 때의 참상을 목격했던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유대 전쟁사’에 이렇게 적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식을 마련하는 데 지쳤고, 또 어느 곳에서도 양식을 구할 수 없었다. 굶주림은 창자와 골수에까지 사무쳤고, 분노는 굶주림 그 자체보다 더 격렬하게 타올랐다. 격분과 굶주림 때문에 이성을 잃은 그녀는 품 안에 있는 어린 아들을 붙잡고 말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