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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거제도 지심도 수제돈가스 거제도 지심도 드라이브하던 날... 수제돈가스 먹고 왔어요. 지인의 안내를 받으며 찾은 예쁜곳, '선재 쉼터'~^^ 작지만 아기자기 꾸며져있어 예뻤어요. 치즈돈가스를 주문했어요. 수재라니... 기대가 되네요~^^ 스프도 돈가스도 수제답게 맛있네요. 잡내도 느끼함도 전혀 없이 맛있게 끝까지 잘~ 먹었어요. 너무 깨끗하게 먹었나요? ^^; ㅎㅎㅎ 후식으로 원두커피도~ 또 찾게될것 같아요~ 바다도 너무 고요하고 예뻤어요. 휴식을 취하는 갈매기 모습이 평온해 보이죠~ 맛있고 평온한 힐링시간이였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아세즈’ 브라질 대통령궁 방문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아세즈’ 브라질 대통령궁 방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했다.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은 여름방학을 맞아 브라질을 방문해 문화교류,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전개하던 중 지난달 28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 초청돼 테메르 대통령 부부를 만났다고 하나님의교회가 3일 전했다. 테메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브라질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개한 ASEZ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고 교회 측이 전했다. 테메르 대통령 부부(사진 가운데)와 엘리제우 파질랴 국무총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 더보기
거제도 지심도 드라이브했어요 비온뒤 화창한 날... 거제도 지심도 드라이브했어요~^^ 여름 피서객들이 떠난 조용한 해변...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듯 평온함이 느껴지네요~ 호수처럼 고요한 해변... 너무 예쁘고 평화로와요~^^ 이밤... 평온한 밤되세요~ 더보기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개미의 위 개미는 위[胃]가 두 개라고 합니다. 하나는 자신을 위해, 다른 하나는 무리들과 나누어 먹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 위는 일명 ‘사회 위’라고 불리는데, 소화기관이라기보다 보관창고에 가깝습니다. 이곳에 임시로 먹이를 저장해 두었다가 배고픈 동료 개미를 만나면 그것을 끌어올려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면 개미는 몸의 구조부터가 동료를 배려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 구조도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 더보기
과자도 역시 우리것이 최고! 미국 다녀온 분이 맛보라면 준 과자~ 정말 맛이 없네요...^^;; 과자도 역시 우리 것이 최고 맛있어요~ 대.한.민.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