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 좋은글
물처럼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이다.
물은 온갖 것을 위해 섬길뿐,
그것들과 겨루는 일이 없고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을 향하여 흐를 뿐이다.
-도덕경-
12월의 끝자락에서 돌아봅니다.
나는 물처럼 겸손했는가?
또 배려하며 어떤 모양의 그릇에도 맞추었던가?
장애물이 있을때 감싸고 이겨냈던가?
낮은 곳을 싫어해 누군가를 아프게하지 않았는가?
자존심을 앞세우고...
'미안해' 용서 구하지 못하고
'사랑해' 표현하지 못하지는 않았는가?
.
.
.
.
.
물처럼 겸손함으로
겨루지도 다투지도 않고...
'미안해' 용서 구하며,
'사랑해'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2018년 마무리해야 겠습니다.
잇님들~~~
몇일 남지않은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9년 힘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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