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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좋은글~

하나님의 교회 복 있는 사람




명언  /  좋은글



하나님의 교회 ♥ 복있는 사람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제1편-





♥ 복 있는 사람 ♥




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습니다.


물이 조금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물이 조금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과 같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리가 좁으면 좁은 대로


자신의 주위가 시끄러우면 시끄러운 대로


큰 나무들이 있으면 있는 대로


햇볕이 덜 들면 덜 드는 대로


처지에 맞추며 살아갑니다.




나무는 자신이 산에 어울려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햇님은 구름과 다투지 않습니다.


구름이 자기 얼굴을 가리면서 잘난 척을 해도


조용히 참고 기다렸다가


찡그렸던 하늘을 더 파랗고 맑게 해줍니다.




구름이 비를 몰고 와서 모두를 적셔도


바람과 함께 불평하지 않고 말려 줍니다.




햇님은 자신의 할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현재에 충실합니다.




복 있는 사람이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복 있는 사람은 복스러운 행동을 하기에 복 있는 사람일뿐


복을 주었기에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들 모두는


매일 매일 똑같은 양의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같은 양의 복을 받고서도


복스럽게 행동하는 사람과


복 없게 행동하는 사람


이렇게 둘로 나뉘어집니다.


복스럽지 못한 사람은 


매순간 순간이 불평불만입니다.




이렇듯 복이란


그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즉 고마움입니다.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고맙고 감사한 일들이 계속 생겨나는 것입니다.




주어진 순간순간들에 감사하며


더 큰 복을 쌓으며 


매일매일을 즐겁고 행복한시간으로 만들는 


복 있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복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