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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행복한 가정-딸의 울음소리에 하나님의 교회 / 행복한 가정 딸의 울음소리에 갓난아이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울음을 터뜨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모는 아이 울음소리에 예민해, 밤에 자다가도 아기가 울면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키곤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잠든 상태가 아닌 혼수상태에서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눈을 뜬 엄마가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셀리 앤 콜리'라는 여성은 2년 전 출산 중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되어 의식을 잃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딸을 얻은 대신 아내를 잃게 될까 봐 애간장을 태우며 아내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일주일째 무반응... 실낱같은 희망도 사그라들 무렵, 한 간호사의 제안으로 아기를 산모의 품에 뉘였습니다. 그러고는 아기를 살짝 꼬집어 울음을 터뜨리게 했지요..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엘로히스트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교회소식♡ 2016 동계 학생캠프 전국 사나님의 교회는 중고생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2016 동계 학생캠프'를 실시했다. 학생캠프는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집중되는 시간이다. 사람은 사랑을 받는 만큼 힘을 얻는법. 2016 초등 겨울방학캠프 변함없이 돌아온 겨울방학,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초등겨울방학캠프는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믿음의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운영되는 하나님의 교회의 프로그램이다. ♡지역교회소식-봉사활동♡ 해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안식일 학교(마음 가꾸기)-지워지지 않는 못 자국 하나님의 교회 / 안식일 학교 지워지지 않는 못 자국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어느날 아이에게 자루 가득 못을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뒤뜰 울타리에 박으라고 했습니다. 그날부터 아이는 화가 날 때마다 못을 박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못을 박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못 박는 일이 번거롭고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또 못을 박을 때마다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생각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못을 박는 횟수는 줄어들었습니다. 자주 화를 내던 버릇은 점차 사라졌고, 화를 참는 법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변화를 묵묵히 지켜보던 아버지는 아들을 데리고 뒤뜰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울타리에 박힌 못을 아이와 함께 뽑았습니다. "아버지! 지저분하게 박혀 있던 못을 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