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을 헤치는 하피모ηλμ VS 자신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자신을 헤치는 하피모ηλμVS자신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죽음을 준비하라 죽음은 과거완료형이자 현재진행형인 동시에 미래형이다. 어제도, 오늘도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어제는 예천군 야산에서 생활고를 비관한 50대 남성이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단다. 오늘은 광주에 살고 있는 한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했다. 내일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뉴스에 보도되지 않았을 뿐,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도, 왕후의 궁전도 두드린다. -호라티우스 ‘송시집’-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는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잘 보낸 하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