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리

자신을 헤치는 하피모ηλμ VS 자신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자신을 헤치는 하피모ηλμ

VS

자신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죽음을 준비하라




죽음은 과거완료형이자 현재진행형인 동시에 미래형이다. 

어제도, 오늘도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어제는 예천군 야산에서 생활고를 비관한 50대 남성이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단다.  

오늘은 광주에 살고 있는 한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했다. 

내일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뉴스에 보도되지 않았을 뿐,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도, 왕후의 궁전도 두드린다. 

-호라티우스 ‘송시집’-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는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알 만한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철학이다. 

지각 있는 철학자들의 말처럼 잘 쓰여진 인생으로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길,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지길 기도한다.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이 자신을 해치는 일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영혼까지 사랑하면 좋겠다는 얘기다.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만큼 지혜로운 일이 있을까? 

영원한 언약,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일은 죽음을 준비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다.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교회   /   패스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