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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 하나님의 교회 감동 전시회 ‘진심, 아버지를 읽다’ 하나님의 교회 감동 전시회 전국 72만 6천여 관람객 울린 ‘어머니’展 배턴 이어 ‘아버지’展 마련13일부터 2월 24일까지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서 시작, 전국 순회 전시 예정시·수필·사진·소품·영상 등 작품 227점 전시 … 부대행사도 풍성‘가족애 도탑게 하기’ 목표, 온·오프라인 ‘한뼘더’ 캠페인 동시 전개2013년 6월부터 시작해 5년여간 63회에 걸쳐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하, 어머니전)을 열어 72만 6000여 관람객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이달부터 새 주제를 가지고 전국 순회 전시회를 연다. 13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에 소재한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전’ 4년의 기록 "종교의 벽을 넘어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2013년 시작해 전국 순회 전시, 곳마다 흥행…‘웃고 들어가 울며 나오는 전시’ 입소문 최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리는 어머니전을 찾은 여성조선(2017년 6월호) 기자는 지난 4년 동안 어머니전을 찾은 60만 명이 ‘어머니’에 울었다며, “마음속으로 가만히 떠올리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만국 공통어, 어머니를 주제로 한 아날로그 전시가 잔잔하면서도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전국 56개 지역을 순회한 ‘어머니전’은 스스로 성장한 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전시회의 감동이 입소문을 타고 번져 ‘관람객 60만 돌파’라는 기록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4년을 이어온 어머니전은 무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