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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교회 / 하나님의 교회 / 패스티브닷컴 /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 Salvador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세요 진리교회 / 하나님의 교회 / 패스티브닷컴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 Salvador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직접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되겠는가.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장 6절 이사야 선지자는 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고 했을까.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굳이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고 표현했을 리 없다.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 행복한 가정 / 행복이란? 하나님의 교회 / 행복한 가정 행복이란? 행복이란, 소낙비가 그친 뒤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발견하는 것. 행복이란, 아이의 머리맡에 앉아 동화책을 읽어주는 아빠의 부드러운 음성. 행복이란, 키우던 화분에서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는 것. 행복이란, 양손가득 선물 보따리를 들고 고향 찾아가는 발걸음. 행복이란,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김장 김치 한 포기. 행복이란, 가족의 저녁 식사를 정성껏 준비한 아내를 대신해 설거지를 하는 것. 엘로힘 하나님 함께하시는 가정이 진정 행복한 가정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사랑안에서 가정마다 웃음과 감사가 태산을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ww.watv.org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 엘로히스트 /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교회 / 엘로히스트모르는 사이에 영국의 대표 시인인 로버트 브라우닝의극시의 주인공 피파는베니스의 실크 공장에서 일하는 가난한 소녀입니다. 일 년 중 딱 하루뿐인 휴가를 맞은 피파는 마을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네 사람의 집을 차례로 지나며기쁨에 찬 노래를 부릅니다. 실상 남들이 알지 못하는 고통의 사간을 보내고 있던 그들은피파의 노래를 듣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평안과 자유를 느낍니다. 피파는 자신이 얼마나 큰 일을 해냈는지도 모르고휴가를 의미 없이 보냈다는 생각에 아쉬워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벌어진 일들을 우리는 알지 못하니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그것이 전부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복음의 결실이 없다..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시대별 구원자〕નામ બદલ્યું ¿하나님께서 두 번 개명하신 이유? 하나님의 교회〔시대별 구원자〕નામ બદલ્યું¿하나님께서 두 번 개명하신 이유?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공부하는 시대별 구원자!!!왜 두 번 개명하시고 오셔야만 하셨을까요??? 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다.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은 여덟 사람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합쳐봐야 세 명이다. ‘마지막 잎새’를 쓴 소설가로 잘 알려진 오 헨리의 본명이 윌리엄 시드니 포터다. 또, 이부란과 이금순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한국식 이름이다.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는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의 이름들이다. 이 세 사람은 .. 더보기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러자 그는"그림자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다시 말했습니다. "핏, 아니에요.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 보이지, 어둡고 추울 때는 당신 곁에 있지 않았다고요."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 것이 그가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항상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게 가서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말고 가버려!"하.. 더보기
유월절 떡과 포도주 '기념하라'하셨으니 먹지않고 기념한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 '기념하라'하셨으니 먹지않고 기념한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 먹고 마심으로 지켜 기념하는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요 뜻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한복음 6장 53~54 예수님께서 분명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한다고 하셨습니다.기념하는 것이 먹고 마시는 행함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그들이 나가 그 하신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준비하니라.....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 더보기
들꽃 작고 예쁜 들꽃들을 모아봤어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더보기
토요일 예배 sábado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토요일 예배 sábado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결혼식이나 여행 등 일요일에 날을 잡으면 반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일성수(主日聖守)를 신앙의 첫 번째 덕목으로 삼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지킨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가상하다.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 성경대로라면 예배의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어야 한다. ‘주일’을 운운하는 그들이 인용하는 말씀이 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 (요한계시록 1:10) 그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 날을 ‘주일’이라고 우긴다. 과연 ‘주의 날’은 언제일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마가복음 2:28, 누가복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