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생긴 작은 카페가 외로울까
옆에 '목금토' 공방이 오픈 준비 중이에요~
작은 갤러리는 먼저 오픈해 둘러봤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도 있고...
작품도 전시되어 있네요~^^
작업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10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하시네요~
인상 좋으신 주인장께서
그냥 차 마시러 마실 오라고 하시네요.
빈집을 활용해 예쁜 공간들이 만들어지고 있어
반갑고 좋긴 한데...
찾는 이가 적어 걱정이되기도 하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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