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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하나님께 인정받은 하나님의 교회 복음 전도

 

 

하나님께 인정받기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입니다.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빌 3장 5~9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 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 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 않았던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그로 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살전 2장 4절-

 

 

하나님께 인정받은, 옳게 여기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사명, '천국 복음' 전도,

70억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천국 복음' 

전하는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는

'천국 복음'을 전하는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장 18~20절-

 

 

 

 

'모든 족속' 즉,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주신 사명 '천국 복음'을 

전하는 전도를 하나님의 교회는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천국 복음 전도로 전 세계 곳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천국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출처  :  watv  마음가꾸기

 

https://www.youtube.com/watch?v=DwVlMZ0299Q&feature=emb_rel_p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