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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영원한 세계, 천국 // 나의 영원한 삶을 위한 시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영원한 세계, 천국

 

나의 영원한 삶을 위한 시간

 

 


우리 인간의 삶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또는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산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나의 주인은 이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입니다.

내(엄격히 말해 내 영혼)가 "육체"라고 하는

천막집(Tent)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뭔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캠핑을 가거나 야영할 때 천막(텐트)에서 며칠간 지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천막에서의 삶은 임시 지내는 생활입니다.

마찬가지로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속에서의 삶은 잠시 거처하는 집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겉 사람인 육체를 위해서 산다면, 그는 집을 위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삶은, 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자칫 육신의 삶에 더 치우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육신의 삶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있다가 없어질 천막집만을 위해 산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미련한 행위이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죄로 말미암아 천막집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의 유월절 공로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리라 생각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8절-

"우리의 돌아보는(소망하고 바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나의 영원한 삶을 위한 준비 시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영원한 세계 천국을 소망하신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준비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