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곳곳

평화로운 어촌마을



휴가때 다녀온 조용하고 평화로운 어촌 마을을 소개합니다~



신랑 신부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의 바위 발견!

보이나요? 저에게만 보는건 아니죠?^^



마을 한켠에 구멍가게랑 겸하는 조그마한 카페가 있네요.

아기자기한 도기 소품과 예쁜 다육이가 가득~~



시원한 어촌 팥빙수 큰걸로 하나 시켜봤더니~~

정말 시원하게 푸짐하게 나왔네요~^^



'여행 곳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마지막 단풍  (26) 2016.12.03
가을비 촉촉히 내리던 날~ 경산, 거가대교  (20) 2016.11.18
고성 '가마랑' (옹기전시관)  (16) 2016.08.11
태종대 바다보러 GO GO!!!^^  (16) 2016.07.08
누리 바라기 / 부산 서구  (14)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