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앞에 두 가지 길을 두셨다.
생명길과 사망길.....
당신의 선택은?
생명길을 택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생명의 길을 보이셨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그런데 문제는 생명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망 길도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어떤 사망의 길은 사람의 보기에 옳게 보인다는 것이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을 사람의 상식으로 분간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에 순종하라 하셨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7~9)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사는 길은 무엇일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예레미야 6:16)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2:5)
예수께서 처음 주신 가르침, 그것을 그대로 보존하여 지키는 것이 생명길이다.
어떤 사람들은 12월 25일이 비록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안 지키는 것 보다는 정해서 지키는 것이 좋지 않느냐고 한다.
혹은 안식일인 토요일 보다는 쉬는 날 일요일에 예배를 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보고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으니 더 좋다고 생각한다.
비록 예전에는 사형틀이었고 심지어 이방 종교의 상징이었다 할지라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느니 무엇이 문제냐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12월 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라거나,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거나 십자가를 세우라는 가르침은 없다.
처음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며 가르치신 것은
침례와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이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길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생명길에서 벗어난 다른 복음은 어떤 변명을 한다 할지라도 결국 사망길에 불과하다.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옛적 길이 곧 선한 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그것이 생명길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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