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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어머니

명언/좋은글-주는 사랑 명언 * 좋은글 하나님의 교회/생각찬글 주는 사랑 미국의 아동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어른 아이 할것없이 누구에게나 가슴 뭉쿨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입니다.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던 나무는소년이 자라면서 한번씩 찾아와 돈과 집, 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열매와 가지, 줄기를 내어줍니다.그리고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늙고 지친 몸으로 다시 돌아온 소년에게자신의 남은 밑둥까지 내어주며 앉아서 쉬라고 하지요.'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이 글은 이렇게 끝이납니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어머니교훈- 하나님의 교회/생각찬글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어머니 하나님-그냥/문삼석 엄마가 좋은데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냥" 우리 엄마이기에 좋은겁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자유자 우리 어머니 하나님! 하늘위에 계신 하늘어머니가 우리 참 어머니시기에 "그냥" 좋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ww.watv.org 더보기
하늘 높이 더 높이~ 하늘 멀리 더 멀리~~~ 나는 하늘 보는걸 좋아한다. 화창한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가득한 하늘, 먹구름 가득 비올것 같은 하늘도.... 그리고 별 총총 밤하늘, 어둠이 깔리기전 저녁 하늘, 해가 뜨기전 새벽 하늘..... 그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 나비들, 잠자리들....... 나도 같이 날아본다. 하늘 높이 더 높이~ 하늘 멀리 더 멀리~~ 저 높은곳, 저 먼곳 하늘나라 우리집....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계신 곳.... 훨훨 날아올라 하늘 우리집에 빨리 가고 싶어요. 하늘 높이 더 높이~ 하늘 멀리 더 멀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