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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하나님의 교회//어머니 교훈-어머니의 선한 가르침.하나 하나님의 교회 / 하늘 어머니의 선한 가르침! 어머니 교훈 -네 번째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천국 하나님의 교회 천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ww.watv.org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안식일 학교-천국 준비 하나님의 교회 / 안식일 학교 천국 준비 한남자가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분은 평소 참 좋은 분이셨죠. 당신은 그가 천국에 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남자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 친구는 아마 천국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곳에 가기위해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어디를 가든지 항상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준비 없이는 어디도 가지 않던 친구가 아무 준비도 없이 천국에 갔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갈 때 설레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꼼꼼히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가고 싶.. 더보기
봄이 바로 곁으로~~ 거리 정화 운동중에 매화꽃 만개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음에~~ ^^ 더보기
웃음가득 미소 가족 미소 가족들의 웃음가득~~~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어머니의 소원-섬김의 도 하나님의 교회 / 어머니의 소원 만물의 이치 속에 보여주신 '섬김의 도' 얼마 전 어느 식구가 쓴 깨달음의 글을 읽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한 코끼리 보호소에서는 일찍 어미를 잃은 생후2년 미만의 새끼 코끼리들의 야생 적응훈련을 하는데, 이곳의 코끼리들은 새로 들어온 코끼리가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가 하면 서로서로 도와주며 자기보다 더 어리거나 아픈 코끼리들을 보살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무리중에 어리거나 약한 일원이 있으면 모두가 힘을 합해 도와주는 코끼리 떼의 생활 습속을 면면이 들여다보게 될 때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섬기는 자가 되고 자기를 낮추는 자가 되라고 하셨는지 그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비록 짐승의 무리이기는..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행복한 가정-고급 자동차보다 멋진 것 하나님의 교회 / 행복한 가정 고급 자동차보다 멋진 것 서울의 어느 시장 인근에서 어린 손자가 할머니를 대신해 수레를 끌고 가다, 주차되어 있는 고급 승용차에 흠집을 내고 말았습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할머니의 모습에 손자는 울상이 되었고, 이를 본 주위 사람들도 안타까워했습니다. 워낙 고가의 승용차라 수리비도 상당한 데다, 차주가 이 사실을 알면 역정을 낼 게 뻔했기 때문입니다. 지켜보던 한 사람이 승용차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얼마 후, 그 자리에 나타난 중년의 부부는 대뜸 고개를 숙이고 할머니께 공손히 사과를 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해야 할 차를 도로변에 주차하는 바람에 통행에 불편을 주었고, 그로 인해 수레가 부딪혔다는 것이였습니다. 이 훈훈한 목격담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안식일 학교(마음 가꾸기)-지워지지 않는 못 자국 하나님의 교회 / 안식일 학교 지워지지 않는 못 자국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어느날 아이에게 자루 가득 못을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뒤뜰 울타리에 박으라고 했습니다. 그날부터 아이는 화가 날 때마다 못을 박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못을 박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못 박는 일이 번거롭고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또 못을 박을 때마다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생각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못을 박는 횟수는 줄어들었습니다. 자주 화를 내던 버릇은 점차 사라졌고, 화를 참는 법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변화를 묵묵히 지켜보던 아버지는 아들을 데리고 뒤뜰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울타리에 박힌 못을 아이와 함께 뽑았습니다. "아버지! 지저분하게 박혀 있던 못을 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