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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행복홀씨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복홀씨 환경정화 평택시 중앙동 하나님의 교회, 행복홀씨 환경 정화 평택시 중앙동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일 이충레포츠공원에서 하늘채사거리 구간을 하나님의 교회 신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입양활동은 지역 환경정화활동 및 깨끗한 중앙동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자발적인 참여의지와 환경의식 제고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병국 동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중앙동만들기의 적극적인 동참에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시민과 단체들이 자발적인 참여의지를 갖고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계속해서.. 더보기
딸기쨈 백설기?! 딸기쨈 백설기 드셔보셨나요? ㅎㅎㅎ 사실 떡이름을 몰라 제가 붙였어요. 예쁘죠~♥ 선물받아 첨보고 맛봤어요~^^ 오~~~ 맛있어요~♥ 엄마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천사의 옷을 입게 될 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천사의 옷을 입게 될 날 천사는 성경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영물(靈物)이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장차 천사의 옷을 입고 자유롭게 날갯짓할 날을 소망한다. 천사에 대하여 천사란 매우 신비한 존재다. 성경의 몇몇 기록들을 보면 그들은 혼자서 한 나라의 대군(大軍)을 초토화시킬 수 있으며 뜨거운 불 속에서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역대하 32:20~23, 다니엘 3:24~27). 또한 주목해볼 부분은 그들이 속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 천사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다니엘에게로 날아갔는데, 그가 다니엘에게 도착했을 때는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이었다(다니엘 9:20~23). 천사는 빠르다는 개념을 넘어 공간의 제약마저 초.. 더보기
보리 음료의 건강 효과 보리 음료의 건강 효과 보리 음료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맥주를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보리 음료가 맥주와 가장 다른 점은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리 음료에는 알코올 성분이 전혀 없다. 대신에 지방은 적고 섬유질은 풍부하다. '액티브비트닷컴'이 보리 음료가 건강에 이로운 점 9가지를 소개했다. 1. 장을 청소한다 장을 청소한다는 검증되지 않는 제품이나 식이요법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보리 음료야말로 요로를 해독하는 데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요로는 오줌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길로서 신장(콩팥), 요관, 방광, 요도 등으로 이뤄져 있다. 보리 음료에는 베타 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이런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베타 글루칸은 세포를 유지하게 하는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엔디티브이..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오산서 새 성전 헌당식 하나님의교회, 오산서 새 성전 헌당식 오산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일 오산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됐다. 경남 김해와 경북 경주에서 헌당식을 치른 지 한달여 만이다. 강원 원주와 태백, 철원, 서울 마포구와 도봉구, 인천 계양구와 남구, 경기 의정부, 전북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 충남 서산 등에서도 지역교회가 세워져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오산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는 삼일예배와 겸해 열렸다. 오산뿐 아니라 화성, 안성, 평택 등 인근 지역에서 1천500여명의 신도들이 함께했다. 연 면적 8만39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두 개의 건물이 연결되고 복도식 통로마다 교육실 등 다양한 공간들이 구비된 것이 특징이.. 더보기
점심을 롯데리아에서~ 오랜만에 롯데리아에서 점심을 해결했어요~ '모짜렐라 인더버거 해쉬브라운' ㅎㅎㅎ 맛있어용~^^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영생을 주는 진귀한 포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영생을 주는 진귀한 포도주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습니다. 포도주(葡萄酒)입니다. 포도주는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 바인(wein)이라고 부릅니다. 와인 애호가들이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포도주는, 프랑스 중동부 부르고뉴 지역의 ‘로마네 콩티(Roman′ee-Conti)’라고 합니다.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를 비롯해 많은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로마네 콩티는 ‘와인의 왕’이라고 불렸으며, 지금도 애호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로마네 콩티를 시음한 사람들은 .. 더보기
바쁜 아침 굶지마세요~ 바쁜 아침 굶지는 않으시는지요. 굶지마세요~^^ 간단히 해결해봅니다. 건강 챙기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