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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하나님의 교회 침례 ▶▷▶다시 태어나는 예식




하나님의 교회, 침례

▶▷▶다시 태어나는 예식





침례, 죄 사함을 얻고 천국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침례 그리고 거듭남의 의미


침례는 곧 우리 영혼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

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누구나 죽는다.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인생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다(마태복음 9:13). 

죄가 있는 상태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침례’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3∼4)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고 장사되신 것처럼 

침례 예식을 통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들이 새 생명으로 태어나게 된다. 

즉 침례는 우리의 죄를 물로 장사 지냄으로써 

죄 사함을 얻는 하나님의 축복된 예식인 것이다. 

이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의 의미다.



침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첫 번째 진리




침례 요한은 예수님의 직속제자인 사도 요한과 동명이인이다. 

그의 업적 중에 가장 두드러진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 침례를 집전했던 일이다.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태복음 3:13~14)



요한의 말대로 침례는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기 위해 행하는 예식이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침례를 받으신 것일까. 

그것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우리도 침례를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기를 바라시며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푸시고 제자들에게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침례를 주라고 명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마태복음 28:19)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초대 교회 사도들과 

예수님의 본을 좇아 침례를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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