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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 (진리교회) VS 죽어도 못 버리는 종교적 호더 (이단교회 / 사이비교회)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 (진리교회) VS

죽어도 못 버리는 종교적 호더 (이단교회 & 사이비교회)




할머니 한 분이 계신다. 매일 밖에 나가시면 꼭 뭐라도 들고 오신다. 

할머니 댁은 집 마당에서부터 안방에 이르기까지 항상 물건으로 넘친다. 

모든 사람들이 할머니가 고물을 주워서 생계를 이을 수밖에 없는 분이라 생각했다. 

길에서 만나면 더없이 다정히 웃어주시던 할머니기에 그 외에는 무엇을 더 생각할 수 있으랴. 

그런데 그 할머니가 저장강박(compulsive hoarding)을 앓고 있는 일명 호더(hoarder)였다.

빈병, 폐지, 플라스틱 등 쓸모없는 물건들로 벽을 쌓아놓고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위안과 편안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호더. 


이러한 호딩장애(Hoarding Disorder)에는 

물건에서부터 동물을 모으는 애니멀 호딩(Animal Hoarding),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모으는 푸드 호딩(Food Hoarding)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호딩장애는 단순히 ‘모은다’는 것만 생각하면 저장에 대한 강박증이라 볼 수 있지만 

이들의 더 큰 문제는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데 있다. 

그래서 호더들은 대부분 이웃이나 가족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호더들은 스스로도 “한계가 왔다. 할 수만 있다면 그만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왜 이들은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이들의 사연을 들어보자니 또 다른 호더들이 생각난다. 

죽어도 못 버리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 기성 종교인들이라 하겠다. 


위에서 언급한 호더들은 가족과 이웃 간의 갈등을 겪는 게 다지만 


종교적 호더들은 그들의 영혼이 파탄에 이른다.

 

죽어도 못 버리는 일요일 예배 성수가 그러하며, 

죽어도 못 버리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그렇다. 이뿐이랴. 

십자가 우상숭배는 어떤가.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도 있다.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들이다. 


폐지나 빈병 같은 쓰레기에 불과한 이런 계명들을 죽어도 못 버리고 지키려 애쓴다. 

사람의 계명을 차곡차곡 쌓아 지켜서 무엇에 쓸 것인가. 

저장강박증에 시달리는 오늘날의 종교적 호더들에 대해 예수님께서 일찍이 말씀하셨다.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3)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하나님의 계명) 행하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진리교회)와는 달리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을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 종교적 호더(이단교회 & 사이비교회)는


불법(사람의 계명)을 행하는 자들로서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