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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 '겸손' '겸손'은 천국 가는데 있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나귀 새끼를 타시는 겸손을 본보여 주셨습니다. 지금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인생의 모습으로 오셔서 낮은 자로 섬기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장 5~6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장 6절-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시편 149편 4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늘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 더보기
교만을 버리고 겸손함으로... 알렉산더 대왕을 몰라본 신하 알렉산더 대왕이 하루는 평민 복장을 하고 시찰을 나갔다가 한 사람을 만났다. 오만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이 다가가 말을 걸었다. “보아하니 군인이신 듯한데 혹시 소위이십니까?” 그러자 그는 불쾌한 듯 검지손가락을 위로 가리키며 “좀 더!” 하고 대답했다. “아, 중위십니까?” “좀 더!” “그럼 중령이신가요?” “아니, 좀 더!” “그럼 소장이신가요?” “아니, 좀 더라니까!” “그러시면 중장이시군요?” 그는 그제야 만족한 듯 “그렇소. 이제 알겠소?”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중장이 가만히 알렉산더 대왕을 쳐다보더니 말했다. “당신은 보아하니 군인 같은데 소위인가?”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은 방금 중장이 했던 것처럼 “좀 더!”라고 말했다. “그러면 중위신가?.. 더보기
명언/좋은글/물처럼 명언 / 좋은글 물처럼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이다. 물은 온갖 것을 위해 섬길뿐, 그것들과 겨루는 일이 없고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을 향하여 흐를 뿐이다. -도덕경- 12월의 끝자락에서 돌아봅니다. 나는 물처럼 겸손했는가? 또 배려하며 어떤 모양의 그릇에도 맞추었던가? 장애물이 있을때 감싸고 이겨냈던가? 낮은 곳을 싫어해 누군가를 아프게하지 않았는가? 자존심을 앞세우고... '미안해' 용서 구하지 못하고 '사랑해' 표현하지 못하지는 않았는가?..... 물처럼 겸손함으로 겨루지도 다투지도 않고... '미안해' 용서 구하며, '사랑해'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2018년 마무리해야 겠습니다. 잇님들~~~ 몇일 남지않은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9년 힘차게 시작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