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새롭게 시작하는 취미생활

보매 2020. 3. 4. 00:55

 

 

 

정말 오랜만에 코바들을 들어봤어요.
뒹구는 털실이 보여 수건 집을 만들었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간만에 해봤는데... 한 번에 성공!^^

 

 

 

 



봄을 맞아 병아리색 노랑으로~
나름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