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엄마랑 도가니탕으로 몸보신했어요~
보매
2018. 2. 27. 22:52
오랜만에 엄마랑 도가나탕 먹으며 몸보신을 했어요~^^
기본 반찬부터 짠~~~
주인공 도가니탕도 짠~~~
유난히 추웠던 겨울.
시작할 때와 끝날 쯤인 지금 몸보신하신 엄마
감기도 멀리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계시니 감사하네요~
겨울 막바지 몸보신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