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굽고 삶고
보매
2016. 6. 17. 20:11
매콤한게 땡긴다는 친구랑 들런곳.
굽고 삶고...전골~~^^
매움을 고사함으로 살짝 감싸는 마요네즈~~ 별미였어요.
마지막에 볶음밥으로 마무리~
매운 맛에 빠져 먹느라 사진 찍는걸 깜박했어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