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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하나님의 교회 '내고장 청결수호대' 협약 온양5동, 아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내고장 청결수호대’ 협약 온양5동(동장 신주봉)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아산교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이성우 목사)는 4월23일(화) “내고장 청결수호대” 협약을 체결하고 깨끗한 온양5동 만들기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온양5동은 앞서 4월 1일에도 관내 11개 단체와 함께 “내고장 청결수호대” 협약식을 갖고 각 단체별로 구역을 맡아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기로 협약을 맺은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는 온양5동의 상습 투기 구역인 용화9통에서 신인2통에 이르는 시민로를 내구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의 청결을 책임지게 된다. 이성우 목사는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보다가 ‘내고장 청결수호대’라는.. 더보기
꽃눈 내리는 날~ 꽃눈 내리는 날~ 꽃길 걸었어요~^^ 너무 예쁜 꽃길... 봄이 참 좋네요~♡♡♡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감동 전시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안녕하세요~ 변득스러운 봄날씨로 감기가 극성이네요... 모두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5년간 73만 명의 마은을 다독이며 감동을 선사한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전을 소개합니다~ 전남 익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4월 14일까지 '어머니전'의 감동이 이어졌고... 경기 성남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머니전' 감동의 쓰나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머니전'의 감동 놓치지마시고 꼭!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전'을 통한 어머니 사랑과는 또다른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의 감동이 있는 '아버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특설전시장에서 열리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감동으로 들어오세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5년여간 73만 명의 마음 다.. 더보기
눈으로 먹는 수박빵 눈으로 먹는 수박빵~ 정말 수박처럼 생긴 수박빵이죠! 신기해하며 사온 친구덕에... 눈으로만 먹었어요... 수박빵~ㅠ.ㅠ 잠깐사이 다 먹고 사라져 버렸더라구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꼭 맛보고싶어요... 맛은 그냥 빵맛이라고 하네요...^^; 눈으로만 먹어도 즐겁네요~♥ 더보기
유월절지켜 최악의 실수에서 벗어나 후회없는 하나님의 교회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하고... 또 후회하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나... 최악의 실수는 하지않아야 합니다. 인류인생들에게 가장 큰 최악의 실수는 무엇일까요? 영원한 세계, 천국을 놓쳐버리는 실수입니다. 천국을 놓쳐버리는 최악의 실수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은혜의 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축복받은 사람들이 누구냐구요? 그들은... 바로 . . .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입니다! 영원한 천국을 약속받은 사람들~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 모든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받은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 곧 하나님의 후사가 된 사람들~ 천복을 받은사람들~ 그들이... 바로 . . .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최악의 실수로 천국을 놓쳐버리..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품으로 날아오는 해외성도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품으로 날아오는 해외성도들~ " 환영합니다! " 해외성도들을 통해 성경의 예언을 목도하게 됩니다. 너무도 반갑고 가슴 벅찹니다.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새 언약 복음의 성지(聖地)이자 '어머니의 사랑이 깃든 제2의 고향'입니다. 지금부터 그 소식 전해드립니다~^^ ♥ 하나님의 교회 해외 신자 100여명, 한국문화체험 “마치 수백 년 전 과거에 들어온 듯합니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남긴 깊은 울림을 통해 리더의 자격과 선한 영향력을 배웁니다.” 지난 7일, 화사한 색의 도포 차림에 갓까지 쓴 한 무리의 외국인들이 경복궁에 나타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러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 더보기
웰빙공원에 봄이 왔어요~ 오랜만에 찾았더니... 웰빙공원에 봄이 왔어요~^^ 꽃동산으로 변해있는 웰빙공원. 너무 예쁘네요~♥ 엄마 모시고 소풍와야 겠어요. 함께 오실래요? ^^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주는 사랑'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주는 사랑' 미국의 아동 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입니다.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던 나무는 소년이 자라면서 한번씩 찾아와 돈과 집, 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열매와 가지, 줄기를 내어줍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늙고 지친 몸으로 돌아온 소년에게 자신의 남은 밑둥까지 내어주며 앉아서 쉬라고 하지요.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끈이 납니다. 무언가를 받으려고 하다 보면 섭섭한 마음이 들기 쉽지만, 주려고 하면, 그렇게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 저절로 기쁨이 솟아납니다.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연습을 해 봅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