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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알려주는 안식일과 일요일 하루차이의 가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안식일과 일요일 하루차이의 가치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가 단지 하루 차이일까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과 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안식일과 일요일 하루차이...

그 결과는 천국과 지옥입니다!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사망에 해당하는 큰 죄를 지은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누가복음 5:32, 로마서 6:2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안식일을 통해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 줄 알게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출애굽기 31:13~14)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던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십계명 돌비에 제4계명으로 친히 기록해주셨습니다. 

 

 

 

 

 

신약시대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시며, 

안식일을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날로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초대교회 제자들도 이를 지켰습니다. 

그들은 안식일마다 모여 기도했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그 교훈을 영적 양식으로 삼았습니다(사도행전 13:14, 17:2~3, 18:4).

반면
일요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주일(일요일 예배)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가톨릭출판사 발행, 교부들의 신앙)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 이것(일요일)은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개신교)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가톨릭출판사 발행, 억만인의 신앙)

 

 

 

 

 

일요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일요일 예배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구원의 약속이 담긴 진짜와

하나님 약속 없이 사람에 의해 위조된 것

곧 안식일과 일요일은

그 가치에서 비교 자체가 불가합니다.

그 결과 또한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임을 알아야 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 구원의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