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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 유언 >>>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 세워 주시고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며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당부의 말씀, 

곧 유언으로 주신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7~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9~20절-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도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지켜내려 오던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예수님의 당부말씀이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

마지막 성령시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 찾아주시고 '지키라' 다시금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9~20절-







https://youtu.be/t9nLdHalV3U

 

 

 

최후의 만찬, 마지막 당부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마가의 다락방에 모으셨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가장 바라셨던 일,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2 장 14~15 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