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언니네 갔어요.
오랜만에 언니표 김밥 맛 나게 먹고 왔어요.
뚝딱뚝딱 재료준비~
준비된 재료들만 봐도 맛있네요~^^









완성된 김밥은 한 컷! 겨우...
먹느라 사진 찍는 걸 잊었네요...
너무 맛있어 실컷 먹고
두 줄 도시락으로 데려와서 다음날...
계란으로 노릇노릇 구워 먹었어요.
ㅎㅎㅎㅎㅎ 너무 맛있네요.
행복을 주는 언니표 김밥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맛난 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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