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에게 두 개의 삶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지금의 육의 삶이 끝나면 영의 삶이 기다리고 있음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지금은 육의 삶을 마치면 맞이할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흔히 죽음을 잠에 비유합니다.
어느 묘비명에는 ‘아무개가 여기에 잠들다’와 같은
글귀가 쓰여 있기도 하고,
사람의 죽음을 완곡하게 표현할 때
‘영원히 잠들다’라는 뜻의 한자어
‘영면(永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죽음은 곧 잠입니다.
즉 잠이 든 것과 같이 사람이 죽어도
그 영혼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것이 곧 부활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죽음이 잠으로 표현된 것은
사망과 부활의 중간에 생명이 여전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죽음 후에도 우리의 영혼은 존재합니다.
이는 곧 우리에게 육의 삶뿐 아니라 영혼의 삶,
즉 부활 이후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삶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3차원의 세계를 살아가기도
바쁜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삶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영혼의 삶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는
영혼이 바로 우리의 본질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열왕기상 17:21-22)
죽었던 아이의 영혼이 그 몸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영혼이 없는 육체는 빈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말을 하거나 움직일 수도, 생각을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죽는 것은 바로 영혼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100년이 채 되지 않는 우리 육신의 삶과
영원히 지속되는 영혼의 삶.
이 두 가지의 삶 중,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일까요.
우리는 어떤 삶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순간의 삶을 위해 영원을 포기하는 사람과
영원의 삶을 위해 순간을 희생하는 사람,
과연 누가 더 현명한 삶을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순간의 삶이 아닌 영원한 삶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준비할 수 있는 지혜와 기회를 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https://pasteve.com/death-and-sleep/
죽음과 잠 – 나사로는 죽은 것일까? 잠든 것일까? (PASTEVE)
죽음과 잠 – 나사로는 죽은 것일까? 잠든 것일까? 우리는 흔히 죽음을 잠에 비유한다. 어느 묘비명에는 '아무개가 여기에 잠들다'와 같은 글귀가 쓰여 있기도 하고, 사람의 죽음을 완곡하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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