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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두개의 삶이 있음을 알려주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두 개의 삶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지금의 육의 삶이 끝나면 영의 삶이 기다리고 있음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지금은 육의 삶을 마치면 맞이할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youtu.be/YdXTifFu1k4

 

 

우리는 흔히 죽음을 잠에 비유합니다. 

어느 묘비명에는 ‘아무개가 여기에 잠들다’와 같은 

글귀가 쓰여 있기도 하고, 

사람의 죽음을 완곡하게 표현할 때 

‘영원히 잠들다’라는 뜻의 한자어 

‘영면(永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죽음은 곧 잠입니다.

즉 잠이 든 것과 같이 사람이 죽어도

그 영혼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것이 곧 부활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죽음이 잠으로 표현된 것은

사망과 부활의 중간에 생명이 여전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두개의 삶이 있음을 알려주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죽음 후에도 우리의 영혼은 존재합니다.

이는 곧 우리에게 육의 삶뿐 아니라 영혼의 삶,

즉 부활 이후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삶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3차원의 세계를 살아가기도

바쁜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삶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영혼의 삶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는

영혼이 바로 우리의 본질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열왕기상 17:21-22)

 

 

죽었던 아이의 영혼이 그 몸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영혼이 없는 육체는 빈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말을 하거나 움직일 수도, 생각을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죽는 것은 바로 영혼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100년이 채 되지 않는 우리 육신의 삶과 

영원히 지속되는 영혼의 삶. 

이 두 가지의 삶 중,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일까요. 

우리는 어떤 삶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순간의 삶을 위해 영원을 포기하는 사람과 

영원의 삶을 위해 순간을 희생하는 사람, 

과연 누가 더 현명한 삶을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순간의 삶이 아닌 영원한 삶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준비할 수 있는 지혜와 기회를 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https://pasteve.com/death-and-sleep/

 

죽음과 잠 – 나사로는 죽은 것일까? 잠든 것일까? (PASTEVE)

죽음과 잠 – 나사로는 죽은 것일까? 잠든 것일까? 우리는 흔히 죽음을 잠에 비유한다. 어느 묘비명에는 '아무개가 여기에 잠들다'와 같은 글귀가 쓰여 있기도 하고, 사람의 죽음을 완곡하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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