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코바들을 들어봤어요.
뒹구는 털실이 보여 수건 집을 만들었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간만에 해봤는데... 한 번에 성공!^^
봄을 맞아 병아리색 노랑으로~
나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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