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히 찾아간 해안 어촌마을.
잠시 머물며 바라본 풍경~
너무 예쁜 하늘, 그리고 잔잔히 춤추는 파란 바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몇 가구 안 되는 집들...
바라보니 평화로움에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평화롭고 예쁜 해안길...
일상의 작은 힐링이고 행복입니다~^^
'자유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망원동 티라미수 카페' (18) | 2019.12.19 |
---|---|
부케의 변신 (12) | 2019.12.12 |
하나님의 교회는 초막절 절기중... (6) | 2019.10.13 |
예쁜 그린 터널 산책길~ (24) | 2019.09.29 |
특별한 장미 한송이~ (14) |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