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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https://youtu.be/96LIKARZ6G4

 

 

그리스도교는 본질적으로,

육체로 임하여 인류에게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영으로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성령시대에 사람의 모습으로 임재하여 인류를 구원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여 얼마든지 사람 모습으로 이 땅에 올 수 있으며,

성경 예언을 따라 사람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아기로 탄생한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임하신 분”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요한복음 1장 1~14절).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왔다는 그리스도교 교리는

당시 주류 종교였던 유대교의 큰 반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 했으며 결국 무고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 이후 제자들은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디모데전서 2장 5절)를 강력히 증거하며

육체로 오신 하나님 신앙을 강조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자로서 온 세계에 전파되고

세계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예언되어 있습니다.

 

 

 

 

 

영으로는 항상 존재하는 그리스도가 ‘두 번째’ 나타난다는 것은

첫 번째와 같이 육체로 임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가 “오라 …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심도

2천 년 전과 마찬가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의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