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육개장
늦은 점심으로 육개장 칼국수 먹었어요~
점심시간이 3시까지인데...
2시30분에 도착.
마지막 점심 손님이 되어 조용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는 곳이네요.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뷰도 너무 예쁘고... 좋아요~
육개장 칼국수를 먹었는데...
면도 쫄깃쫄깃... 국물도 찐~하고...
얼큰하게 맛있어요~^^
식사를 마치고 정원에서 원두커피도 한잔~♥
저녁에 한번더 와야겠어요~^^
즐겁게 충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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