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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유월절지켜 최악의 실수에서 벗어나 후회없는 하나님의 교회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하고...

 

또 후회하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나... 최악의 실수는 하지않아야 합니다.

 

인류인생들에게 가장 큰 최악의 실수는 무엇일까요?

 

영원한 세계, 천국을 놓쳐버리는 실수입니다.

 

천국을 놓쳐버리는 최악의 실수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은혜의 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축복받은 사람들이 누구냐구요?

 

그들은...

 

바로

.

.

.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입니다!

 

 

 

 

 

영원한 천국을 약속받은 사람들~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

 

모든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받은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

 

곧 하나님의 후사가 된 사람들~

 

천복을 받은사람들~

 

그들이...

 

바로

 

.

.

.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최악의 실수로 천국을 놓쳐버리고 지옥?

 

아니면...

 

최악의 실수에서 벗어나 천국?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상 최악의 실수에서 벗어나는 방법

유월절!

 

 

 

 



성경의 기록, 사상 최악의 실수를 범한 사람들

 


성경에도 사상 최악의 실수를 범한 사람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애굽의 최후


애굽(Egypt, 오늘날 이집트)은 

이스라엘 다음으로 성경에 많이 등장하는 나라다. 

애굽 왕 바로(Pharaoh)는 430여 년 동안 

이스라엘을 노예로 두며 극도로 잔혹한 노동을 시켰다(출애굽기 1:12~14).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 중에 괴로워하며 

하나님께 구원을 부르짖었다.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셨다(출애굽기 3:7~10).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모세(Moses)를 택하여 

애굽 왕 바로에게 당신의 뜻을 나타내셨다. 

그러나 마음이 강퍅한 바로는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을 노예에서 해방시키지 않았다(출애굽기 7:8~14). 

이때부터 애굽에 재앙이 내리기 시작했다. 

애굽의 나일강과 연못, 호수 등 모든 물이 피로 변하는 재앙을 시작으로 

개구리, 이, 파리, 가축 돌림병, 악성 종기, 우박, 메뚜기, 흑암에 이르는 등 

아홉 가지 재앙이 애굽에 쏟아졌다.



애굽은 순식간에 사람이 살 수 없는 폐허가 되어 버렸다. 

애굽인들은 전염병에 괴로워했고 

가축들은 질병으로 죽어 나갔으며, 

밭의 농작물들은 모조리 파괴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애굽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재산 등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출애굽기 7:17~10:29).

 



의문의 죽음, 한날 한시에 모든 장자들이 몰살
이집트 열 번째 재앙


공교롭게도 바로는 재앙이 일어날 때마다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겠다고 단언했지만, 

재앙이 지나가면 약속을 뒤집었다. 

그리고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이 애굽에 내렸다. 

이는 유난히 가혹했다.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출애굽기 12:29~30)



성력 닛산(Nisan)월 14일 밤에 내린 

열 번째 재앙은 장자(長子)를 멸하는 재앙이다. 

이날 애굽 왕 바로의 맏아들을 비롯하여 

감옥에 있는 포로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까지 모두 죽임을 당했다. 

애굽 전역에는 비명 소리와 울부짖음, 

대성통곡하는 소리로 가득했다. 

애굽에 초상을 당하지 않은 집이 단 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이스라엘 가정만큼은 

끔찍한 재앙에서 건짐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주신 구원의 방법, 

유월절(영어:Passover, 히브리어:פֶּסַח, 헬라어:πασχα)을 지켰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그 뜻 자체가 ‘재앙이 넘고 건너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내가 그 밤(유월절)에 ···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 내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오늘날 학자들이 고대 애굽인의 수를 300만 명에서 

500만 명으로 추산하는 것을 볼 때, 

당시 얼마나 많은 애굽의 장자들이 한꺼번에 죽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재앙은 애굽의 지혜롭다는 학자의 집도, 

부자의 집도, 권세가 하늘을 찔렀던 왕궁에도 가리지 않고 내렸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들에게만 재앙이 넘어갔다.



3500여년 전 그날.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고대 애굽 나라는 

한날 한시에 어마어마한 수의 장자들이 몰살되는, 

엄청난 비극을 겪고 말았다.

 

 

 



유월절을 무시한 북이스라엘의 최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이후 사사들이 다스리던 사사시대를 지나 

왕들이 다스리는 왕권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솔로몬 왕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남쪽 유다와 북쪽 이스라엘로 분열되었다.



열 지파로 이루어진 북이스라엘은 

두 지파로 이루어진 남유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영토가 넓고 비옥했으며 군사력에 있어 남유다를 훨씬 능가했다. 

그러나 앗수르(오늘날 아시리아)의 침략으로 패망한 나라는 

남유다가 아닌 북이스라엘이었다. 

북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주목해보자.



25세의 젊은 나이에 남유다 왕이 된 

히스기야(Hezekiah)는 이사야 선지자의 권면으로 

두 번째 유월절, 즉 성력 2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국가의 안정을 얻고,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기 위해서다.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 유월절을 지키라 ···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역대하 30:1~10)



히스기야는 남유다뿐 아니라 북이스라엘 지방, 

즉 에브라임과 므낫세(사마리아)에 편지를 보내어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오라고 초청했다. 

그는 브엘세바(최남단 도시)에서 단(최북단 도시)에 

이르는 거리까지 사신들을 보내어 유월절을 반포했다. 

즉 이스라엘 전역에 유월절 기별을 알린 것이다.



공교롭게도 대부분의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유월절을 전한 사신들에게 코웃음을 보내며 비웃고 조롱했다(역대하 30:1~10). 

약 250년 동안 지킨 적 없는 유월절을 알 수도 없을뿐더러, 

유월절에 숨겨진 하나님의 축복은 더더욱 알 까닭이 없었던 것이다.

 



수백만 명 희생자, 수십만 명 포로 ··· 참혹한 패망

 


그로부터 3년 후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침략을 받았다.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북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3년 동안 극심한 공격을 퍼부었고, 

그 포위를 견디지 못한 북이스라엘은 

기원전 721년에 함락되고 말았다(열왕기하 17:1~6).



고고학 발굴 자료에서 

당시의 재앙을 확증해주는 증거가 충분히 나왔다. 

사마리아 내의 왕실 구역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므깃도(주둔지)는 완전히 무너졌고 

아시리아(앗수르)식 새 건물이 무너진 건물 더미 위에 세워졌다. 

하솔(이스라엘 북부 국경지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고대도시)의 성벽도 무너졌다. 

세겜(사마리아 산지의 고대도시)은 완전히 초토화 되었다.



역사가 폴 존슨(Paul Johnson)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한 북이스라엘의 역사적 사실과 

증거들을 『유대인의 역사』에 기록했다. 

고고학 발굴 자료에서 찾은 이스라엘의 모습은 참혹했다. 

수백만 명이 처참히 희생됐고, 

수십만 명이 앗수르의 포로로 끌려갔다. 

수많은 백성들은 열방에 흩어져 유랑민이 되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였던 사마리아는 

바벨론과 구다(Cuthah), 아와(Avva), 하맛(Hamath), 스발와임(Sepharvaim) 등 

다른 이방민족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한 나라가 참혹하게 종국을 맺고 만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된 것은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시어 이집트 왕 파라오의 손아귀에서 

건져주신 저희 하느님 야훼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기며 ··· 

멋대로 만들어 낸 규례를 따라 살았다 (공동번역 열왕기하 17:7~8)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희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 모세에게 세워주신 계약(언약)과 모세가 지시한 모든 것을 어겨, 

듣지 아니하고 그대로 따르지도 아니하였기 때문이었다 (공동번역 열왕기하 18:12)



성경은 북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에 대해, 

초대 왕 여로보암 때부터 마지막 왕 호세아에 이르기까지 우상을 숭배하며, 

애굽에서 구출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 

그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기록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救贖)해 주신 언약은 

다름 아닌 유월절이다.

2700여년 전 그날. 

유월절을 무시하고 비웃었던 북이스라엘은 

나라와 민족 전체가 멸망하는, 최악의 비극을 겪고 말았다.

 


사상 최악의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면

 

 

 

 


성경의 기록은 우리를 위한 교훈이다(로마서 15:4). 

성경은 애굽의 재앙과 북이스라엘의 멸망이 

유월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던 나라도,

하나님을 믿었던 나라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을 때에

 그 결과는 멸망이었다. 

이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인류에게 

유월절의 중요성을 알리신 기록인 것이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7)



세상에 임할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해답, 

하나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만약 북이스라엘이 유월절을 지켰다면 

그들의 운명과 역사의 판도는 달라졌을 것이다. 

애굽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여 유월절을 지켰다면 

한날 한시에 장자가 몰살되는 재앙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결정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고, 

당시에는 별것 아닌 일로 여겼다.


재앙이 임하는 날에 발할 유월절의 그 위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참고자료>
‘당사자가 땅을 치고 후회할 ‘세계 최악의 실수’ 10선’, 연합뉴스, 2015. 4. 21.

 

출처   :   패스티브 https://pasteve.com/worst-mistake/

 

사상 최악의 실수 – 해리포터, 구글 인수, 비틀즈를 거부한 사람들의 실수

사상 최악의 실수 - 해리포터 출간, 구글 인수, 비틀즈를 거부한 사람들의 실수는 작은 것이 아니다. 몇 년 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라는 타이틀로 흥미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잘못된 선택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들이다. 성경에도 사상 최악의 실수를 범한 사람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어떤 사연인지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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