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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주는 사랑'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주는 사랑'

 

 

 

 

 

 

 

미국의 아동 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입니다.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던 나무는

 

소년이 자라면서 한번씩 찾아와

 

돈과 집, 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열매와 가지, 줄기를 내어줍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늙고 지친 몸으로 돌아온 소년에게

 

자신의 남은 밑둥까지 내어주며 앉아서 쉬라고 하지요.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끈이 납니다.

 

 

 

 

무언가를 받으려고 하다 보면

 

섭섭한 마음이 들기 쉽지만,

 

주려고 하면, 

 

그렇게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

 

저절로 기쁨이 솟아납니다.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연습을 해 봅시다.

 

그럼 마음이 행복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생각찬글  /  지혜와 교훈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며 전하고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첫번째 교훈이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 하나님 삶의 전부로...

 

관심의 전부로 여겨주시며...

 

모든것을 내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

 

끝없이 베풀어 주시는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품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누리며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을 유업받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어머니 하나님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