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거리가 0m인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과의 거리가 0m인 하나님의 교회

안녕하세요~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당신은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이 있나요?

구원을 위해서...

영생의 축복을 받고 천국 가기 위해서...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나요?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과의 거리를 0m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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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거리

사장님과의 거리 42.195Km

친구와의 거리 110m

팀원과의 거리 1000m

아빠와의 거리 400m

선임과의 거리 2Km

함께 응원하면 우리 사이 0m

2012년 런던올림픽이 한창이던 때, 

모 기업의 ‘우리사이거리’편 광고문구입니다. 

이 거리는 실질적인 거리가 아니라 심적인 거리입니다. 

실제로는 가까이에 있지만 심적인 거리는 

이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때만큼은 

심적 거리가 0m가 된다고합니다. 

한 가지를 목표로 하나의 마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거리!

우리와 하나님과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마라톤 거리에 해당하는 42.195km인가요, 

아니면 한 몸과 같은 0m인가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소망하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0m의 거리를 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의 거리를 0m로 좁힐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다윗

하나님의 거리와 다윗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사도행전 13:21~22)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다윗의 마음이 합해졌다면 그 거리는 0m일 것입니다. 

어떻게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을 합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다윗이 ···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열왕기상 2:1~3)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인 다윗(David)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법도와 계명을 충실하게 지켰습니다.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계명을 잊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행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과 마음을 합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법도를 사모하고 말씀을 실천한 사실은 

시편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시편 119:1~16).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은 모세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복을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신명기 28:1~19).

축복과 저주를 결정지을 만큼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사울

하나님의 거리와 사울

다윗과 같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자였으나 

나중에는 42.195km 이상의 거리로 멀어진 자도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Saul)입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22~23)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아말렉(Amalek)과의 전쟁에서 

소 떼와 양 떼, 낙타, 나귀 등 모든 소유와 사람을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사무엘상 15:1~3). 

과거 아말렉이 주변 여러 족속들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괴롭게 했기 때문입니다(출애굽기 17:8~16).

사울은 약 20만 명의 군대를 소집하여 아말렉 족속의 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아말렉 왕 아각(Agag)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짐승들 중 기름지고 탐스러운 것들은 멸하지 않고 

쓸모없고 무가치한 것들만 골라서 진멸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입니다(사무엘상 15:4~9).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린 결과 

하나님께서도 그를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마음이 하나님과의 거리를 0m에서 

42.195km로 멀어지게 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하나님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보다 높다는 것! 

다윗은 그것을 깨달았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하나님과 합할 수 있었지만, 

사울은 그것을 잊었다.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는, 

하나님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보다 높다는 것을 잊어 생긴 결과물입니다. 

하나님과 합한 다윗과 같은 사람은 사람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과 증거를 믿고 지킬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거리를 0m로 좁힐 수 있는 길입니다.

패스티브 https://pasteve.com/distance-to-god/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므로

하나님과 다윗의 거리는 0m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과 우리의 거리는 0m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보여 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비롯 새언약 3차 7개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만 하나님과의 거리가 0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