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저녁먹고 얘기나눌 곳을 찾다 발견한 곳, 룸카페.
입구도 깔끔하고 아기자기...
사람들이 많아 살짝 놀랐어요. @.@
시원한 음료도 시키고 얘기를 나누려는데...
룸카페다보니 보이지않아서 일까요...
각각의 방에서 솟아져 나오는 소리가 커서...
홀 음악소리도 크고... 티비소리에...
멍하니 얼굴보다 음료수 마시고 나왔네요...
음료도 맛은 있었지만 비싸고...
우리랑은 안 맞는걸로....
한번 경험으로 만족하게하는 곳이였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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