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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별세계'

 

하나님의 교회 / 생각찬글

 

'별세계'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까만 배경에

 

수많은 별들이 제각기 반짝거립니다.

 

그 너머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광대한 우주 세상이 펼쳐져있지요.

 

사실 우리가살고있는 이 지구별은

 

우주에서 아주 작은 먼지 크기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천문학자들은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 안에만 2천억 개의 별들이 있으며

 

우주에는 이와 같은 은하가 2천억 개가 넘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주보다 넓고 광대하며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고 인간의 지혜로는 상상할 수 없이

 

아름다운 곳이 바로 천사세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천사세계에서

 

수많은 별들을 마음껏 여행하고

 

생명나무 열매와 신령한 음료를

 

먹고 마실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날마다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샘솟고 고통과 슬픔이

 

존재하지 않는 그곳에서 말입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장9절-

 

 

 

우리의 본향 영원한 천국이 많이도 그립습니다.

 

하늘 어머니 손잡고 하늘 아버지 기다리시는

 

우리 본향 천국 빨리 가고싶습니다.

 

천국 가족이 함께하는 그 날을 사모하며

 

아니모!아니모!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