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포동에 조그마하고 예쁜 까페 베난다를 찾았어요.
수공예 소품을 전시판매하며 카페를 겸하고 있네요.
지하 작은 공간을 아기자기한 사진엽서와 소품으로 꾸며놔 추억의 다라방 느낌~^^
입구에서부터 들어가볼까요?
입구를 들어서 계단을 내려가면~
실내를 들여다볼까요~~^^
주문과 계산을 할수 있는 주인장의 공간도 예쁘죠~~
수공예 소품의 전시, 판매를 위한 공간이예요~
요일별 소품 만드는걸 배울수 있는 수업도 진행되나봐요.
재료 보관되있는 공간도 있네요~
아기자기 예쁘죠~~^^
이제 주문을 해볼까요?
메뉴판도 예쁘게 엽서북으로 꾸며져있고, 다양하고...
생각보다 가격도 착하네요~~^^
키위쥬스랑 아메리카노, 그리고 아이스 초코랏떼를 주문!
하하호호 잼나는 수다와함께 맛난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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