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주는 사랑'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주는 사랑' 미국의 아동 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입니다.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던 나무는 소년이 자라면서 한번씩 찾아와 돈과 집, 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열매와 가지, 줄기를 내어줍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늙고 지친 몸으로 돌아온 소년에게 자신의 남은 밑둥까지 내어주며 앉아서 쉬라고 하지요.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끈이 납니다. 무언가를 받으려고 하다 보면 섭섭한 마음이 들기 쉽지만, 주려고 하면, 그렇게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 저절로 기쁨이 솟아납니다.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연습을 해 봅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