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새롭게 시작하는 취미생활

 

 

 

정말 오랜만에 코바들을 들어봤어요.
뒹구는 털실이 보여 수건 집을 만들었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간만에 해봤는데... 한 번에 성공!^^

 

 

 

 



봄을 맞아 병아리색 노랑으로~
나름 마음에 드네요~^^

 

 

 

 

 

 

 

'자유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창한 봄날 커피 한잔의 여유~  (5) 2020.03.25
새로 시작한 취미생활 #2  (5) 2020.03.11
겨울산의 운치  (7) 2020.02.15
너무 예쁜 밤풍경  (14) 2020.01.16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5)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