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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

카페 파스쿠찌에서~





가까이 있으나 가까이 있지 않은듯...

함께하는 시간이 잘 안만들어지는

언니랑 간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페 파스쿠찌에서~^^













화이트 초콜릿 라떼랑

아메리카노

그리고...

ㅎㅎㅎ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잠깐의 여유로운 시간이

큰 위로와 힐링이되네요~

언니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참으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