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 소식

환영합니다~ 제73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환영합니다~


제73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101주년 뜻깊은 해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을 세계가 기념하는 동시에 


새해 지구촌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언론이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 찾아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재계 등 10개국 전문가 125명


“새해 지구촌에 희망·행복을”



지난 3일과 6일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73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262















제73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지구촌 희망 메시지 전해



“한국과 전 세계, 기쁨과 행복 넘치는 새해 되길”




▲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찾은 제73차 해외성도방문단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6567














“히말라야 高山에까지 福音 깃들길”... 새해 지구촌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 선사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73차 해외성도방문단 기념행사’ 옥천서 성황리에 개최


제73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867&Newsnumb=2019015867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지구촌 희망 메시지 전해



“한국과 전 세계, 기쁨과 행복 넘치는 새해 되길”



2019년을 맞아 해외 10개국 각계각층 세계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7일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그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이들은 미국과 페루,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네팔, 우크라이나, 싱가포르, 인도 등지에서 방한한 재계, 

금융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기업 CEO, 금융 전문가, 오페라 가수, 전통 음악인, 

군악단 지휘자, 아나운서, 전 피아니스트 등 125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제73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특히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한국을 찾은 데는 이유가 있다.



교회 관계자는 

“2019년은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101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세계가 이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해 지구촌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유수의 도시들은 물론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 해발 3000m가 넘는 고산마을인 

네팔 세르퉁에서도 한국을 찾았다.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3일과 6일 2만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행사는 한국뿐 아니라 각국에서 준비해온 

다채로운 행사로 풍성하게 펼쳐졌다. 

외국인들은 자기 악기를 직접 가지고 오는 정성과 함께 

수준급 연주와 다양한 무대로 감동을 전했다.



전통 악기와 민요, 형형색색의 전통 복장만으로도 

나라별 특색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한국인과 외국인 사회자들의 국제적인 행사 진행을 바탕으로 

미국 팀의 경쾌한 탭댄스와 웅장한 퍼포먼스, 

브라스 앙상블, 여성 소프라노 솔로, 여성 4중창 등 

파노라마적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페루와 멕시코의 전통 악기 연주와 민요, 중국 영화 첨밀밀의 OST, 

우크라이나 전통 민요 등을 개사한 곡들에서는 

각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정서적 공감도 물씬 풍겨졌다.



그중에서도 몽골 전통 악기 연주와 ‘후미’ 창법을 이용한 민요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몽골 문화예술 창법인 ‘후미’는 

한 사람이 두 개 이상의 화음을 내는 형식으로, 

엄숙한 국가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 때 주로 보여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 사람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네팔인들은 ‘마따마야(어머니 사랑)’라는 곡을 통해, 

머나먼 히말라야까지 자신들을 찾아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관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이들은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으로 

유명해진 ‘하쿠나마타타’(걱정하지 마세요)를 비롯해 

자체 작사·작곡한 여러 곡들을 아프리카 토속적인 음률과 

흥겨운 율동으로 표현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를 통한 세계인들의 구원에 대한 감사, 기쁨과 희망, 행복의 메시지는 

한국뿐 아니라 전파를 타고 지구촌 곳곳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행사 진행을 맡았던 마이클 켄트 밀러(미국) 씨는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다른 세계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새해에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 사랑의 가르침으로

 함께 화합하고 행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앨리사 베델 던(미국) 씨는

 “새로운 해가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 특별한 여행을 통해 

전 세계에 기쁨과 평화를 전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세계인들도 이러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전 세계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