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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교육감 표창`수상




추카!추카!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한 공로로 


박종훈 교육감으로부터 


유공감사장 단체ㆍ개인 표창(목회자 3명)을 수상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 청소년 인성교육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정말 멋집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 확인해 보아요~








하나님의교회, 건전한 청소년 문화 선도 `교육감 표창`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한 공로로 박종훈 교육감으로부터 

유공감사장 단체ㆍ개인 표창(목회자 3명)을 수상했다. 

사진은 하나님의교회가 진행한 인성교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한 공로로 박종훈 교육감으로부터 

유공감사장 단체ㆍ개인 표창(목회자 3명)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지역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 교육을 위해 

매년 동하계 학생 캠프 기간에 학부모ㆍ교우와 함께 하는 인성특강, 지역 봉사활동, 

견학 등을 운영하며 건전한 학생문화 확립에 기여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교우관계, 

삶의 질 향상과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다. 

또 친구와 함께 하는 환경운동, 경로당 봉사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며 

동시에 이웃에 대한 배려심과 어르신 공경을 체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평소 학생들을 사랑하는 열정과 청소년 인성교육 강좌를 개설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 실천에 공헌해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다. 

인성교육도 골든타임이 있기에 청소년 시기 인성교육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권동태 씨(50)는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모두가 언어와 행동에서 훌륭한 인성을 겸비하며 

부단한 자기계발 속에 미래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인성은 개인이 추구해야 할 덕목을 넘어 사회발전에 있어 원동력"이라며

 "과도한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들을 위한 바른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적의식과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175개국 7천개 교회에서 활발한 선교 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7월 영국 내 최고의 영예인 `여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   경남매일   /   김용구 기자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