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녀온 언니의 엄마를 위한 맞춤 선물~
일본 제리뽀?!^^
초딩 입맛을 가지신 울엄마
너무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시네요~
행복해하시는 울엄마
아기마냥 너무 귀여우셔 저도 행복합니다~^^
소소한 행복으로 웃음 가득한 날입니다.
항상 매우맑음입니다~
'맛자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엄마 건강검진을 마치고~ (16) | 2018.11.22 |
---|---|
옥천 다녀오는 길, 오갈비짬뽕 맛보다~ (14) | 2018.11.18 |
[맛집] 쿠우쿠우에서 점심을~ (14) | 2018.10.03 |
[맛집]용우동에서~~ (20) | 2018.09.19 |
과자도 역시 우리것이 최고! (14) | 201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