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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향한 찬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향한 찬사





혈액 부족은 전 세계적으로 뚜렷해지는 추세입니다. 

일부 국가는 헌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좋지 않아 

혈액 공급에 더욱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꾸준한 헌혈 캠페인은 

마치 가뭄 속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2017년 5월 28일에 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페루의 영부인이 참석했습니다. 

영부인은 기쁜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보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곳 페루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페루에 좋은 본이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명감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봉사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측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낸시 랜지 쿠친스키(Nancy Ann Lange Kuczynski) / 페루 영부인-



국내와 해외의 헌혈 관계자들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측에 감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헌혈이 말은 쉽고 누구나 그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훌륭한 분들임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김균식 / 경인매일 회장-



“시작부터 끝까지 한 사람도 지치지 않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헌혈에 임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최상의 상태로 헌혈을 하러 왔습니다. 이는 정말 인정받아야 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앙카 크루즈(Bianca de la Cruz) / 과테말라 헌혈봉사프로젝트 대표-



“오늘 청년들이 헌신적으로 동참해 주셨는데요. 정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청년들이 헌혈의 긍정적인 의미를 홍보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갼 쿠말 타파(Gagan Kumar Thapa) / 네팔 보건부 장관-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에 생명을 살리는 일은 위대합니다. 

자신의 피를 흘려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한다면 

그것은 비할 데 없이 거룩한 행위입니다. 

그 거룩하신 희생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헌혈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직 헌혈을 망설이고 있다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참여하여 

많은 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캠페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