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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 ★수건규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

★수건규례★


고전 11장 1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소주제로 기록된 머리 수건 문제〕


한글로 번역된 성경 중에 개역 성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성경들은 내용을 알기 쉽도록 

문단을 나누고 소주제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고전 11장에 기록된 소(小)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동번역 -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새번역 -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의 머리에 쓴 너울에 대하여] 


표준 새번역 -대한성서공회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현대어성경 -성서교재간행사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문단별로 정리된 소주제를 보더라도 고전 11장은 

여자 성도들이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느냐 아니면 

가려야 하느냐 하는 내용을 다룬 편지가 아니라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록한 글이기 때문에 

더는 변론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알고 보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명령은 

모두 다 우리의 구원과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여자 성도들은 마땅히 머리를 가려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십시오. 

기록되기를

"완고한 것은 사신(邪神)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인

수건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