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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전 세계에서 이어진 찬사▶▷▶ ▷▶▷ श्रद्धांजलि 하나님의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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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이어진 찬사▶▷▶

▷▶▷ श्रद्धांजलि 하나님의 교회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진정 어린 봉사는 각국 정부와 기관에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정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을 2000여 회가량 수상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3년 김대중 정부 대통령표창, 

2004년 노무현 정부 대한민국 포장, 

지난 2015년에는 박근혜 정부로부터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2011년 대통령 자원봉사상 중 최고의 상인 

라이프타임상과 금상을, 2014년 단체상 금상을 받은 데 이어 

2015년에도 단체상 금상을 수상했다.


영국에서는 2013년 한 해 동안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속한 

10개의 모든 자치구에서 연이어 상을 받았다. 

맨체스터를 비롯하여 샐퍼드, 볼턴, 베리, 로치데일, 스톡포트, 탬사이드, 

트래포드, 위건, 올덤의 자치단체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에 시장상과 내각의원상, 

시청환경부상, 공로상, 감사장 등을 수여했다. 

영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수 년 동안 헌혈, 환경정화, 재난구호, 

요양원 방문 등의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준 데 대해 

시청, 시의회 관계자들이 크게 감동한 것이다.


당시 빌리 로더럼 위건 시장은 “내가 시장으로 일하면서 한 번도 교회에 상을 준 적이 없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친 봉사활동은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었다. 

여러분들이 훌륭한 일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 모두가 알고 있다. 

상을 줌으로써 당연히 인정받아야 하며, 청년들이 이 같은 활동을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수상 경위를 밝혔다.


지난 7월 15일에는 호주에서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2016 지속 가능한 도시상’을 받았다. 

이 상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중 하나인 ‘KVB(Keep Victoria Beautiful, 

빅토리아를 아름답게)’가 수여한 상으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기여한 공로를 칭찬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호주에 이어 대한민국에서도 7월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헌신적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로의 전 세계에서 이어지는 찬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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